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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란 엽예 기대품 및 신아 감상4

난(蘭)관련/한국춘란 관련

by 춘란이 2026. 10. 2.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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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춘란
엽예 기대품 및 신아 감상4

 

한국춘란 엽예 기대품 및 신아 감상4
한국춘란 엽예 기대품 및 신아 감상4

 

화려했던 난꽃 축제가 엊그제 같은데, 눈부신 햇살만큼이나 아름다운 엽예품들이 벌써부터 화려한 외출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애란인들이 나날이 자라는 신아들을 바라보며 다가올 엽예품 전시회를 상상하고 있을 이 시기, 최근 촬영한 엽예품과 신아들을 포스팅 해 보았다.
자신의 난실에서 자라고 있는 작품과 비교, 배양의 척도를 가늠해보아도 좋을 듯싶다.

 

중투호
중투호

중투호

중입엽이 섞인 중수엽의 자태를 가져 매우 당찬 분위기를 연출하는 중투호로, 농록색 바탕과 극황색 무늬가 좋은 대비를 이루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촉으로 올수록 안정적인 무늬를 보이고 있는 점이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케 한다.

(소장자 :  박영순)


중투호
중투호

중투호

윤기 넘치는 잎마다 극황색 무늬가 고르게 잘 발현되어 있는 중투호로, 일부 잎은 중압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화려한 무늬를 보이고 있다.
무늬색과 바탕색의 대비도 뚜렷하고, 권엽성의 자태도 매우 수려한 느낌을 준다.

(소장자 : 가백현)


중투호
중투호

중투호

수려한 자태가 매력적인 중투호로, 바탕과 무늬의 대비도 선명하고, 구촉부터 최근 촉까지 무늬도 안정적으로 발현되어 있다.
특히 여러 면에서 점차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소장자 : 노대중)


단엽복륜
단엽복륜

단엽복륜

구촉에는 살짝 긁힌 듯 느껴지는 호가 발현되어 있는데, 올해 나온 신아에는 녹황색 무늬가 복륜상으로 선명히 나타났다.
여기에 짧고 두터운 잎에서 나사지를 느낄 수 있는 단엽의 예까지 겸비하고 있는 귀품이다.

(소장자 : 안현준)


산반중투
산반중투

산반중투

잎장마다 황색 무늬가 화려하게 잘 발현되어 있는 산반중투로, 신아 출아 시에는 전면산반으로 나와 자라면서 점차 소멸되는 유형으로 보인다.
한 눈에도 옹골참이 느껴지는 단정한 자태도 좋고, 배양도 깔끔히 잘 이뤄진 모습이다.

(소장자 : 안현준)


산반
산반

산반

잎 전면에 걸쳐 황색 무늬가 화려하게 잘 발현되어 있는 산반으로, 무늬 안에 선명하게 나타나있는 녹호와 구촉에까지 무늬를 남기는 뛰어난 자질이 특히나 눈에 띈다.
분을 살짝 넘길 정도의 짧은 잎도 작품에 단정미를 더한다.

(소장자 : 민경임)


단엽종
단엽종

단엽종

짧고 두터운 잎장마다 나사지가 느껴지는 전형적인 단엽종으로, 주름이 보이고 배골의 골도 깊지만 잎의 전개는 좋다.
무엇보다 최근 촉으로 올수록 발전한 모습이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소장자 : 정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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