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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재개화가 기대되는 화예명품 10選 - 한국춘란 화예명품

난(蘭)관련/한국춘란 관련

by 춘란이 2026. 3. 20.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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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재개화가 기대되는
화예명품 10選
한국춘란 화예명품

 

한국춘란 화예명품
2026년 재개화가 기대되는 화예명품 10選

 

올해도 변함없이 난 꽃의 계절이 돌아왔다.
단위난우회와 지역난연합회의 전시회에서부터 전국 규모 단체들이 주최하는 전국대회까지 100여 개가 넘는 전시회가 애란인들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이에 지난해 출품작들 중 재개화가 기대되는 색화소심 작품들을 선별하여 포스팅을 해 보았다.
※ 소장자는 전시회 출품 당시의 출품자명을 기준으로 게재하였습니다.


황화소심
황화소심 『보름달(望月)』

황화소심 『보름달(望月)』

두 말이 필요 없는 한국춘란 화예품을 대표하는 품종 중 하나다.
원판성의 풍만한 꽃잎 가득 곱게 물들어있는 개나리빛 화색이 압권이며, 서반성의 잎 위로 곧게 잘 추대된 모습이 작품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여기에 3대의 꽃을 정면으로 보기 좋게 잘 피워놓은 모습도 매력적이다.

제27회 한춘대전에서 대상인 한춘상을 수상한, 이완희 씨 출품작이다.


주금소심
주금소심 『등대(燈大)』

주금소심 『등대(燈大)』

2009년 전국대회에서 첫 대상을 수상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부침 없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명품 주금소심이다.
옹골찬 느낌이 가득한 후육의 꽃잎 전체를 화려하게 물들이고 있는 짙은 주홍빛 화색이 매력적인데, 특히 꽃과 잎 모두 어디 하나 상한데 없이 깨끗하게 잘 배양된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2023년 (사)한국애란협회 화예품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동식 씨 출품작이다.


주금소심
주금소심 무명(無銘)

주금소심 무명(無銘)

『홍룡포』라는 가명으로, 많은 애란인들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는 신품종 주금소심이다.
두터운 꽃잎 전체를 물들이고 있는 짙은 주홍빛 화색부터 풍만한 화형과 평견피기의 자태까지 가히 명품이라 할 만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2024 대한민국난명품대제전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영곤 씨 출품작이다.


두화소심
두화소심 『일월화(日月華)』

두화소심 『일월화(日月華)』

전국대회 대상 경력이 셀 수 없이 많은 난계를 대표하는 품종 중 하나다.
깨끗한 백색의 원설을 중심으로 주·부판과 봉심이 이루는 동심원을 이루는 전형적인 두화소심으로, 옹골찬 느낌의 꽃과 후육에 광엽인 잎이 이루는 조화, 그리고 깨끗한 배양 상태에 감탄사가 절로 난다.

2023 한국난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지양규 씨 출품작이다.


중투두화
중투두화 『천종화(天種花)』

중투두화 『천종화(天種花)』

단엽중투 『천종』에서 핀 중투두화로, 몇 해전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품종이다.
주·부판과 봉심, 그리고 원설의 설판이 동심원을 이루는 전형적인 두화로, 꽃잎마다 황색 중투 무늬가 화려하게 발현되어 있다.
여기에 단엽에 중투 무늬가 발현되어 있는 잎과의 조화가 황홀하다.

2024 (사)한국애란협회 화예품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창용 씨 출품작이다.


색설수채두화
색설수채두화 『원홍설(圓紅舌)』

색설수채두화 『원홍설(圓紅舌)』

첫 선을 보였을 당시에는 색설두화였다가 수채의 예까지 겸비하게 됨에 따라 애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품종으로, 현재는 삼예품으로 완전히 자리 잡은 명품이다.
두터운 화육과 풍만한 화형, 그리고 설판 전면을 물들이고 있는 설점과 화판에 화려하게 발현된 자홍빛 무늬가 일품이다.

2023 대한민국난명품대제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최상식 씨 출품작이다.


홍화
홍화 『홍안(紅顔)』

홍화 『홍안(紅顔)』

1999년 명명·등록된 고전품종 중 하나로, 화려한 적홍빛 화색과 함께 잎 끝이 둥글게 마무리 되어 상당히 풍만한 느낌을 주는 타원형의 화형이 매력적이다.
여기에 수려한 중수엽의 자태를 가진 잎과 화려한 꽃이 이루는 조화가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준다.

2024 화순난명품박람회(제15회 한국란전국전시회)에서 특별대상을 수상한, 서홍열 씨 출품작이다.


황화
황화 『원명(圓明)』

황화 『원명(圓明)』

애란인들의 지대한 관심에 비해 다소 결과가 아쉬웠던 품종인데, 최근 3대 이상의 꽃을 단 작품들이 많은 관람객들의 찬사를 얻어내었다.
원판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풍만한 화형이 눈에 띄는 황화로, 여기에 화근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깨끗한 화색도 매력적이다.

제48회 대한민국자생란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재영 씨 출품작이다.


황화
황화 『황제(黃帝)』

황화 『황제(黃帝)』

7년 전, 대전에서 개최된 한 전시회에서 많은 애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황화로, 최근의 활약상이 상당하다.
무엇보다 풍만한 화형에 고르게 잘 발현되어 있는 짙은 개나리빛 화색이 매력적인 품종인데, 여기에 단정한 합배의 봉심, 그리고 두터운 화육이 주는 웅장함이 품종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제31회 한국난명품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대련 씨 출품작이다.


복색화
복색화 『옥로(玉露)』

복색화 『옥로(玉露)』

30여 년 전 명명·등록된 고전품종으로, 꾸준하게 전국 규모 전시회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꽃잎마다 밝으면서도 짙은 주홍빛 화색이 화려하게 잘 물들어 있는 복륜복색화로, 타원형의 꽃잎은 끝이 둥글게 잘 마무리돼 한층 풍만해 보이며, 수려한 중수엽의 잎과 당당한 꽃의 조화도 아름답다.

2024 한국난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송주섭 씨 출품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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